▲ 청와대
청와대가 "우리 정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6일), "남북이 서로 적대와 대결의 언행을 삼가고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현 집권 정권이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라고 혹평한 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업총화보고에서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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