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청년취업설명회
인천시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모두 50억원을 들여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만듭니다.
시는 인천에 위치한 중소·중견기업이 인천에 사는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과 청년 모두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기업으로 항공과 바이오, 로봇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으로 시 인증 우수기업은 10인 이상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노동자 1명당 월 6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합니다.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6개월, 12개월 이상 근무하면 각각 60만 원씩, 모두 120만 원의 근속 혜택을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카드로 지급합니다.
올해는 특히 7억5천만원을 투입해 청년 70명과 50개 기업을 지원합니다.
참여 희망 기업은 '비즈오케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