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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이사장 "6천피 일시적 상승 아닌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

거래소 이사장 "6천피 일시적 상승 아닌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부터),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6000p 돌파 기념행사에서 손뼉 치고 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일시적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개선이 축적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이사장은 오늘(25일) 장 마감 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6,000p 기념 세레머니'에서 기념사를 통해 한국 증시가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정 이사장은 "지난해 75.6%의 상승률을 기록한 코스피는 올해 들어서도 30%를 웃도는 상승률로 주요국 증시 가운데 압도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코스피 6천 돌파가 일시적인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개선의 축적된 결과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증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꼬리표를 벗어던지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역동적이고 힘찬 자본시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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