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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조업 실적 개선…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

비제조업 실적 개선…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
[경제 365]

설 연휴 조업일수 감소에도 비제조업 실적 개선 영향으로 기업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의 2월 기업 경기조사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CBSI는 전월보다 0.2포인트 오른 94.2로 집계됐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상승을 이어오던 제조업 CBSI는 0.4포인트 떨어진 97.1로 넉 달 만에 하락했습니다.

조업일수 감소 영향에 업황과 생산, 신규 수주, 자금 사정 등이 모두 하락한 영향입니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92.2로 자금 사정 개선 등을 중심으로 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부동산업은 아파트 분양 물량 증가 기대 영향으로 매출과 자금 사정이 개선됐고, 정보통신업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연초 수주 공백 해소 영향으로 업황과 자금 사정이 나아졌습니다.

3월 CBSI 전망치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상승했고, 전산업 전망도 97.6으로 올라 202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BSI에 소비자 동향을 반영한 2월 경제심리지수 ESI는 4.8포인트 오른 98.8로, 2022년 9월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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