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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여권 발급 수수료 20년 만에 오른다…다음 달부터 적용

여권 발급 수수료 20년 만에 오른다…다음 달부터 적용
이번 소식은 여권 관련 내용입니다.

새로 혹은 다시 여권 발급받으려는 분들 주목하셔야 하는데요.

발급 수수료가 다음 달부터 인상된다는 소식입니다.

다음 달 1일부터입니다. 2천 원 오르게 됩니다.

외교부는 지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여권 제조 비용이 크게 올랐지만 지난 20년 동안 여권 발급 수수료는 오르지 않았다며, 제조 원가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서 발급 수수료를 2천 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0년짜리 전자복수여권의 경우 58면 기준으로 발급 비용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오르게 되고요.

26면은 4만 7천 원이었던 게 4만 9천 원으로 인상되는 겁니다.

1년 이내 전자단수여권은 1만 7천 원, 해외 긴급 발급용 비전자단수여권은 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화면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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