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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 김재원 "한동훈, 2023년 동대구역 인파 재현 어려울 것"

[인터뷰] 김재원 "한동훈, 2023년 동대구역 인파 재현 어려울 것"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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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터뷰

"현장 민심은 尹 동정하는 국힘 지지자 많아"        
"장동혁 절윤 거부, 강력한 지지자들 등지면 안 된다고 판단한 듯"
"장동혁, 尹 도운 적 없어…면회 한 번 한 것뿐"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언급은 당 기본 입장 설명한 것"
"국힘, 내분 해결이 절체절명의 과제"            
"친한계, 당권 투쟁 일환으로 내분 상황 끌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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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상욱 / 앵커 : 정치권 현안 인터뷰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김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안녕하세요. 

▷ 편상욱 / 앵커 : 오랜만에 뵙습니다.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네 반갑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어제 의원총회 혹시 참석하셨었나요.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는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사실은 최고위원들이 이 보통 의원총회에 참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제는 분위기가 흉흉해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분위기가 많이 흉흉했던 것 같은데요. 다른 소장파 의원들 같은 경우는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토의하고 싶어 하는데, 그것을 지도부가 일부러 자꾸 행정통합이나 당명 개정, 이런 거를 질질 끌어가지고 아예 토론해야 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 이런 의견이 있던데 맞습니까?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는 않고요. 사실 당명 개정은 지방선거 이후에 하기로 했기 때문에 큰 이슈가 아니었는데 당명 개정 작업을 추진했던 분이 좀 자신의 정당성을 많이 설명하다 보니까 조금 시간이 길어진 것 아닌가, 생각을 하고 특별히 예를 들어서 당 지도부에서 길게 시간을 끌어달라고 부탁했을 리도 없고 부탁을 했다고 해서 또 그분이 그렇게 시간을 오래 끌었을 리도 없는데요. 그것은 조금 과도한 상황이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행정통합 문제는 결국 오늘 법사위에서 통과되지 않고 보류가 되는 그 상황으로 굉장히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심각한 문제인데 우리 당이 너무나 이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않고 가니까 의원 중에서 한두 분이 문제제기를 한 것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 편상욱 / 앵커 : 당명 개정 같은 건 지나간 얘기입니다. 미래하고 공화가 들어가는 이름이 두 가지가 채택이 됐다던데 왜 또 미루기로 하신 거죠?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런데 이제 우리 보수 진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념성을 갖춘 그 단어들, 이런 단어들이 사실 공화, 자유, 이런 과거의 그 당이 이름의 중심을 이루었는데 이게 사실 다 사용된 것을 다시 반복해서 사용하는데 대한 부담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선에서는 저같이 이제 선거운동을 하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과연 당명 개정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 아니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의 문제에 굉장히 논란이 많았었고 또 당의 상징 색깔까지 바꾸는데 대해서는 더더욱이 문제가 많았었죠. 그래서..

▷ 편상욱 / 앵커 : 안 바꾸는 게 낫겠다.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렇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어제 의원총회 얘기로 다시 돌아가 보면 장동혁 대표가 이런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다고 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 세력을 안고 가야 한다는 답변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0%가 넘는다.’ 그런데 선거는 국민의힘 지지층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중도층을 끌어안아야 사실은 선거에서 승산이 있는 건데 국민의힘 지지층만 바라보고 사실은 중도층을 밀어내는 이런 전략이 지방선거에서는 필패 전략이다. 이렇게 소장파 그리고 친한계 의원들이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김재원 최고께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는 양쪽 다 충분히 경청해야 될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제 비공개 최고위에서 장동혁 대표께서 최고위원들한테도 그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그전에 여의도 연구원장이 또 보고한 내용에도 그런 내용이 포함이 되어 있었고요. 그런데 이제 내용이 뭐냐 하면 지방선거의 경우에는 사실 과거의 역사적 경험을 봐서도 투표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에 이제 대통령 선거는 80%를 목표로 투표율을 정하고요. 총선은 대체로 한 70% 정도를. 

▷ 편상욱 / 앵커 : 그 정도 되죠.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목표로 정합니다. 그런데 지방선거는 대체로 50% 전후로, 50%나 또는 49% 이 정도에서 결정이 되는데요. 그러면 전 국민 중에서 25% 이상이 확실하게 지지를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죠. 투표율이 낮으니까. 

▷ 편상욱 / 앵커 : 전략적으로.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래서 지방선거 때는 사실 우리 지지층이 빠짐없이 투표하러 나오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큰 목표가 됩니다. 

▷ 편상욱 / 앵커 : 쉽게 얘기해서 얼마나 집토끼를 투표장으로 끌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비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런데요. 사실은 지금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현장에 가서 보면 그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동정하는 분들, 또는 안타깝게 생각하는 분들이 우리 당 지지자 중에는 꽤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무작정 무시하고 우리는 이제 완전히 인연을 끊고 가겠다고 표현하는 것이 어느 정도 중도층에서 도움을 받고 우리의 결정적인 지지자들에게 또 우리 지지자들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어느 쪽을 많이 중시해야 되느냐 하는 부분은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좀 역할 분담도 하고 조금 수위 조절도 하고 하는 것이 좀 필요하기는 한데, 사실 그런 면에서 좀 수위 조절 내지는 선거 전략상의 여러 가지 필요성을 좀 고려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내에서 그런 이견도 있지만 또 당 대표께서는 보수 진영 전체 또는 우리 당 전체를 끌고 가야 되는 입장에서는 수위 조절을 좀 하시는 필요가 조금 있다고 봅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데 이제 당장 다가온 지방선거에 출마하실 분들은 상당히 좀 절박함으로 호소를 하고 있잖아요. 이대로는 못 이긴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렇습니다. 이제 이것이 또 예를 들어 저 같이 경상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입장에서는 좀

▷ 편상욱 / 앵커 : 여유가 있죠, 사실은.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니, 강력한 수준의 말씀을 하셔도 유권자들은 좀 오히려 수긍하는 분들이 많지만, 서울의 경우에 저도 서울에서도 출마를 해 봤거든요. 서울에서는 또 조금 분위기가 다르니까 그런 면에서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은 아직까지 장동혁 대표께서 너무 우리 강력한 지지자들을 등지는 발언을 하면 안 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선거 때까지 좀 여러 가지 변수를 또 많이 만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데 일단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절윤 선언을 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보십니까, 그럼?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는 이제 지금까지 계속 그런 주장을 했는데 우리 당이 대선 기간 중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을 하면서 그때 당시에 당 대표 격인 비대위원장이 이제 우리 당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마라, 이런 선언을 하고 언론에도 공개가 되고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당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거나 또는 돕는 구체적인 활동을 한 적도 없거든요. 단지 장동혁 대표께서 전당대회 기간 중에 대표에 당선되면 면회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일반 면회를 한 번 한 것이 거의 전부 다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 이번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무기징역 판결이 나온 데 대해서 이제는 우리가 완전히 인연을 끊겠습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라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한 식구입니다. 우리 앞으로 같이 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맞지는 않죠. 왜냐하면 이미 탈당한 분이니까요. 그래서 기정사실을 인정하고 넘어가는 수준에서, 다만 판결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을 밝힌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그다음 날,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 1심 판결을 받은 다음 날 발표한 내용을 보면 무죄 추정의 원칙이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한다, 즉 재판부의 1심 판결이 잘못됐다. 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 이런 식으로 들리거든요.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법률가적 입장에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정치적으로는 앵커께서 말씀하신 그런 입장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마 그 부분이 상당히 논란을 벌이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여전히 그냥 우리 당의 기본 입장을 설명한 것이고 약간 이 판결에 또 충격받으실 지지자들에 대해서는 위무하는 정도 수준의 말씀이었다라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데 국민의힘이 사실상 지금 장동혁 대표와 김재원 최고 같은 지도부, 그리고 소장파, 친한계 거의 내분 상황 아니겠습니까. 지방선거가 이제 오늘로 정확히 99일 남았는데 이 갈등을 치유하지 않고서는 지방선거를 사실상 치르기 어렵겠다는 게 대부분의 의견인데 이 갈등을 없앨 묘수 같은 건 없으세요?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사실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많은 분들, 저는 아무래도 지지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씀이 첫 번째가 도대체 왜 당이 이 지경이냐. 왜 이렇게 내분이 일어나고 왜 이렇게 싸우느냐. 그런데 싸우는 원인에 대해서는 각각 조금씩 다를 수는 있는데 아직까지 내분을 해결하지 못하고 싸우고 있는 데 대해서 그 답답함을 강하게 표시하면서 더 나아가서 이번에는 나 투표하지 않겠다. 그런 분들도 꽤 많이 계시거든요. 그러니 이 내분 상태를 해결하는 것은 절체절명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라든가 또는 배현진 의원의 징계 문제에 대해서 조금 개인적인 생각은 좀 달랐습니다만, 그러나 윤리위원회가 결정한 것은 존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결정에 대해서 찬성 의견을 보냈던 건데요 이미 결정된 사안을 두고 이제는 사법 절차로 넘어가 있거든요. 배현진 의원이. 

▷ 편상욱 / 앵커 : 가처분 신청을 냈죠.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러면 당내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많은 분들 의견도 듣고 하면서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렇다면 친한계 그리고 소장파 의원들이 조용히 있으면 괜찮을 거다. 당내 내분이 일어나는 이유는 친한계와 소장파들 때문이다, 이견을 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렇게 이야기하면 너무 그분들을 무시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또 한편으로 보면 이게 이제 당권 투쟁의 일환으로 이 문제를 끌고 온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저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후보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당시 한동훈 전 대표가 대선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거든요. 그때 당시 한동훈 전 대표는 사실 대통령 선거는 어차피 질 것이니 당권을 잡겠다는 그런 목표로 나오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대통령 선거 기간 중에 ‘한동훈을 당 대표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 분들도 있었고 또 직접 당원 모집하기 위해서 지하철역마다 부스를 만들어놓고 대선하고 관계없이 당원 모집하는 모습도 봤거든요.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는 세 번의 지원 유세 때 중간에 딱 한 번 김문수라는 글자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첫 번째와 마지막에는 이름이 기재되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나왔었거든요. 그런 것을 보면서 이 당 내분이 결국은 일어나겠구나라고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이런 상황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떤 한 주장에 대해서, 이른바 친한계 의원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수긍하고 인정해 준다고 해도 이것이 결국 만약에 당내 분파 행동의 일환이거나 당권 투쟁의 일환이라고 하면 크게 해결책이 없는 것 아닌가라는 그런 절망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래요? 한동훈 전 대표가 내일부터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 또 서문시장도 가고 그런다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독자 행보에 나선 거예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영남권에서 재보선 출마라든지 이런 게 현실화될 가능성.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한동훈 전 대표는 처음에 정치권에 진입할 당시에 ‘언제부터 당신이 정치 일선에 뛰어들 생각을 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언론에서 인터뷰 과정에 물었을 때 답변이 뭐였냐 하면 동대구역에서 3시간 동안이나 지지자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면서, 

▷ 편상욱 / 앵커 : 기차표를 물렸죠, 그 뒤로.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네, 물리고 이럴 때 내가 인기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겠죠. 그래서 그때 정치에 뛰어들 결심을 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것은 한동훈 대표가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데 굉장히 큰 동력이 됐던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지지자들이 과연 그 정도의 열광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느냐. 또 특히 본인이 정치에 뛰어들 마음을 가졌던 대구 경북의 시도민들이 그만큼 애정을 보일 건가 하는 것을 현장에 가보시고 또 판단하는 기회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호하는 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러나 과거의 영광이 재현되기는 어려울 것이고 또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는 것도 스스로가 조금 알아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일단 경북지사 출마를 선언하셨는데 현장에서 다니시면서 느끼는 민심, 어떤 겁니까?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경북이 보수의 심장으로서 그동안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었는데 최근에 이르러서는 굉장히 퇴조하고 침체되고 또 세대교체의 필요성이 많이 요구되는 그런 지역이 되고 말았거든요. 주민들도 그런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하고 우리 당에 대한 지지도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도 갖고, 또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우리 당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 굉장히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의 요구를 담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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