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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대한민국 시민 노벨평화상 추천, 우연 아닌 운명"

김 총리 "대한민국 시민 노벨평화상 추천, 우연 아닌 운명"
▲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초청 K-국정설명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 세계 정치학자들이 대한민국 시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은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세계정치학회 전 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은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김 총리는 선거를 앞두고 완전히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 딥페이크를 뿌려 세계가, 선거가 혼란에 빠질 수 있는 AI 시대에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인가'라는 소명이 한국에 있다고 강조하며,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가 한국이 AI 시대 민주주의를 선도하고, 각국의 협력을 끌어내는 데 해줄 일이 있다고 본다고 역설했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한 점에 대해선 "그 결정으로 모든 협상의 틀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주어진 틀을 잘 지키면서, 변화한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보면서 국익을 지켜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국정설명회에는 민주당 박찬대, 김교흥, 박선원, 노종면 의원과 사의를 밝히고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 등이 자리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청와대를 떠나게 되는 날이라며, "계양 주민이자 대변인의 마지막 날로서 국정 설명회에 와서 주민분들도 뵙고 또 국정 설명도 다시 한번 듣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계양을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송영길 전 대표는 자리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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