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깜깜한 저녁, 대구의 한 저수지에서 여성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산 중에서 들려오는 외침에 주민 3명이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저수지에 빠진 여성이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는데요.
신속히 구명 튜브를 던져줬지만 얼음에 걸린 줄이 요지부동이었고, 혹시나 여성의 의식을 잃을까 주민들은 계속 말을 걸면서 곁을 지켰습니다. 다행히 구급대원들에게 구조되어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였다는데요.
저수지에 빠진 여성을 구조하던 시민들의 다급했던 순간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노대영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채지원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신속히 구명 튜브를 던져줬지만 얼음에 걸린 줄이 요지부동이었고, 혹시나 여성의 의식을 잃을까 주민들은 계속 말을 걸면서 곁을 지켰습니다. 다행히 구급대원들에게 구조되어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였다는데요.
저수지에 빠진 여성을 구조하던 시민들의 다급했던 순간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노대영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채지원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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