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t wiz 1차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단이 사진 촬영에 임한 모습
프로야구 kt wiz가 33일간의 1차 호주 스프링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지난달 21일부터 어제까지 호주 절롱에서 열렸습니다.
선수단은 팀 전술 및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훈련에 임했고, 호주 프로팀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3차례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이강철 KT 감독은 "신인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캠프였다. 젊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줬고, 팀 전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 같다"며 "선수들 고생 많았고,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세부적인 부분을 다듬어 시즌을 대비한 확실한 전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내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모레 오전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에 들어갑니다.
2차 캠프에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와 5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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