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시설과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체 등 3만 6천여 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대학교 급식시설 및 식재료 납품업체 9천여 곳,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체 2만 7천여 곳입니다.
식약처는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과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상태, 냉동·냉장 제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그리고 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와 함께 정서 저해 식품 판매, 무표시 소분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식약처는 위생 점검과 병행해 조리 도구와 조리 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연합뉴스)
식약처, 학교 급식시설 등 3만 6천여 곳 위생 점검
입력 2026.02.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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