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공항으로 회항한 파라타항공편 내부
오늘(22일) 아침 8시 30분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파라타항공 WE6712편이 목적지인 강원 양양공항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김포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승객 200여 명을 태운 이 항공기는 아침 9시 50분쯤 양양공항에서 첫 번째 착륙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20여 분 뒤 두 번째 착륙을 시도했지만 기체가 심하게 흔들려 착륙을 포기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이날 오전 11시쯤 김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항공기 승객들을 버스로 양양공항까지 이동시키기로 했습니다.
(사진=독자 김상돈 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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