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어제(21일) 오후 1시 40분쯤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시작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이 불로 80대 여성이 크게 다쳤고, 70대 남성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화재 당시 아파트 주민 20명도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경찰은 경상을 입은 70대 남성이 거실에서 인화성 물질을 이용해 불을 지르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치료를 마치는 대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경찰, 70대 거주자 조사
입력 2026.02.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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