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오뉴스

이 대통령 "불법 계엄 잔재 청산…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야"

이 대통령 "불법 계엄 잔재 청산…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 참석해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주국방 의지를 강조하는 한편,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겠다는 대선 공약도 재확인했습니다.

강청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께 대하여 받들어 총! (충성!)]

[이재명 대통령 : 자랑스러운 신임 국군 장교 558명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국방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과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전환 등 자주국방 의지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킨다는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합시다.]

군의 지난 과오를 철저히 반성하고 절연해야 한다면서 지난 정부에서 있었던 12·3 불법 계엄에 대한 반성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한 '대한 국군'을 만들어 갑시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겠다는 자신의 대선 공약도 재확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앞으로는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여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입니다.]

육·해·공군 3개 사관학교만의 통합임관식은 올해가 처음으로, 지난 2011년부터 육·해·공군 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 학군단, 국군간호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이 치러졌지만, 2017년을 끝으로 폐지된 바 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장현기)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