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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서 첫 상영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서 첫 상영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홍 감독은 영화 속 이야기는 아이디어가 아닌 배우에서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상영된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그녀가 돌아온 날'은 연기를 다시 시작한 여배우 배정수의 하루를 그린 흑백 영화입니다.

10년 넘게 연기를 쉬다가 독립영화로 복귀한 여배우가 3명의 기자와 연달아 인터뷰를 진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홍 감독은 관객과 만난 자리에서 어떤 아이디어로 이야기가 시작됐냐는 질문에 아이디어가 아닌 배우에서 시작된다고 답했습니다.

캐릭터와 이미지가 내재되어 있다며, 그릴 대상이 정해져 있는 화가의 작업과 비슷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영화를 흑백으로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흑백이 이 영화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Berlinale -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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