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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즉시 최고위 소집해 부당 징계 무효화해야"

배현진 "즉시 최고위 소집해 부당 징계 무효화해야"
▲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19일) 자신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두고 "즉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부당 징계를 무효화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최고위에서 우재준 최고위원이 징계 취소를 제안하자 장동혁 대표가 돌연 '생각해 보겠다'고 답을 했다"며, "장 대표는 불과 어제까지도 언론을 통해 '징계 취소는 검토조차 없다'고 수차례 공언해 왔는데,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꿔 마치 재론의 여지가 있는 듯 하는 것이 이미 3월 선거 공천일이 임박한 상황에서 일부러 시일을 지연시켜 바로잡을 수 있는 기일을 무력화하려는 꼼수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 본인도 서울 선거에 본인의 정치생명이 달렸다고 강조한 바 있다"며 "하지만 윤리위를 활용하고 있는 장 대표가 서울선거의 최악의 불안요인이 되어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이 사태를 재고해 결자해지할 일말의 의사가 있다면, 당 대변인을 통한 '검토'라는 모호한 말 뒤에 숨지 않아야 한다"며 "즉시 최고위를 소집해 부당 징계를 무효화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배 의원은 "6개월간 헌신한 실무 총책임자를 배제하고, 서울 공천을 마음대로 좌우하고자 함이 아니라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친한동훈계 배 의원이 당 윤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지도부에 '징계 취소'를 공개 제안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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