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9일)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HMM 이전도 곧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글을 재게시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 한다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이 재게시한 전 전 장관의 글은 현 정부 들어 성사된 부산 지역 현안 사업들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전 전 장관은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었다"며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개정, 2028년 3월 부산해사법원 개청 예정, 해수부 내 북극항로 추진본부 설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의 부산 이전 확정 등을 나열했습니다.
이 대통령도 이를 공유하며 이른바 '5극 3특' 전략에 따른 해양수도 건설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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