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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노모,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 아파트 구경 가겠다고 해"

장동혁 "노모,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 아파트 구경 가겠다고 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월 16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충남 보령시 웅천읍의 단독주택으로 2022년에 촬영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8일) 충남 보령에 거주하는 자신의 노모가 조만간 서울의 고가 아파트를 구경하러 가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어머니가 "아들아, 지금 우리 노인정은 관세허구 쿠팡인가 호빵인가 그게 젤 핫허다"라며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짜리 아파트 구경가기루 혔응께 그리 알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고위 당국자의 고가 아파트 보유 논란이 불거진 정부 여당이 자신의 다주택자 보유 문제를 두고 공세를 펴는 데 대해 노모의 말을 빌려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SNS에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첨부하며 다주택자 규제에 대해 물었고, 민주당 역시 장 대표가 다주택 보유자라는 점에 대해 비판을 해왔습니다.

이에 장 대표는 16일 집 6채를 다 합쳐도 실거래가는 8억5천만 원 정도이며, 이 가운데 보령 주택에는 95세 노모가 실거주 중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장 대표는 또 17일 SNS에 "정작 대통령님은 퇴임 후 50억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재건축 로또'를 갖고 계시지 않나"라며 "윗물이 로또를 쥐고 있는데 아랫물이 집을 팔겠나. 본인의 로또부터 어떻게 하실지 먼저 밝혀달라"고 역공을 폈습니다.

(사진=장동혁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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