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입문 파손된 금은방
훔친 차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순 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범행 19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새벽 4시 14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정차된 1.2t 활어차량을 훔치고는 20분쯤 뒤 그 차량으로 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했습니다.
A 씨는 이어 7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으며, 범행 후 약 19시간 만인 14일 밤 10시 53분쯤 A 씨의 주거지 앞길에서 A 씨를 체포했고, 피해품을 모두 압수했습니다.
(사진=부산 수영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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