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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지선 통합단체장 선출 찬성 54%·반대 32%

[여론조사] 지선 통합단체장 선출 찬성 54%·반대 32%
<앵커>

광역 자치단체를 하나로 합치는 행정통합에 대한 여론도 짚어보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는 방안에 찬성 54%, 반대 32%로 집계됐습니다.

이어서 박찬범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6.3 지방선거 전에 광역시와 도의 행정통합을 완료해서 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는 방안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찬성 54%, 반대 32%로 오차 범위 밖에서 찬성이 더 많았습니다.

현재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 권역별로 찬반을 따로 살펴보면, 호남권은 찬성 70%, 반대 19%로 찬성이 압도적입니다.

충청권은 찬성 50%, 반대 39%로 조사됐고, 대구·경북의 찬반은 47% 대 42%였습니다.

정부의 대미 관세협상에 대해선 어떤 평가를 하고 있을까.

'잘하고 있다' 53%, '잘못하고 있다' 37%로 나타났습니다.

[이찬복/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본부장 : 최근 관세 협상을 두고 한미 간에 나타나는 혼선과 마찰이 우리 정부보다는 미국 정부의 책임이 있다라는 의견이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북미 또는 남북 대화에 응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가까운 시일 내 응할 것' 9%, '어느 정도 시간 둔 후 응할 것' 33%, '상당 시간 응하지 않을 것' 33%, '전혀 응하지 않을 것' 22%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20대 이하, 30대, 70대 이상은 '응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40대는 '응할 것'이란 전망이 더 많았습니다.

50대, 60대는 두 전망의 차이가 오차 범위 안이었습니다.

실물경제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반도체, 자동차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강화' 36%, '금리 인하, 국채 매입 등을 통한 통화량 확대' 18%, '민생지원쿠폰 지급 등 소비 촉진' 16%, '도로, 항만, 전력 등 사회기반시설 건설 확대' 13%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전국 유권자 1,004명의 응답을 얻었고, 응답률은 11.3%였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입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 영상편집 : 김윤성, 디자인 : 최재영)

▶ SBS 설 특집 여론조사 설문지 보기

▶ SBS 설 특집 여론조사 통계표 보기
 
<조사 개요>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지역 : 전국 조사 일시 : 2026년 2월 12일~14일
조사 대상 : 전국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 1,004명  (표본 오차 : 95% 신뢰 수준에서 ±3.1%p)
표집 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11.3%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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