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오는 19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의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일본 정부가 오쿠보 다케시 가자재건지원담당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회의에 일본 대표를 보내 동맹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를 보여주려는 취지입니다.
다만 평화위원회 가입은 미국 이외 주요 7개국(G7)처럼 보류할 방침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공식 출범한 평화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에서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SNS를 통해 평화위 참여국들이 인도적 지원과 재건을 위해 50억 달러, 우리 돈 7조 2천억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오는 19일 첫 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금 지원에도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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