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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음주 운전하다 전신주 '쿵'…20대 운전자 입건

설 연휴 음주 운전하다 전신주 '쿵'…20대 운전자 입건
▲ 설 연휴인 15일, 음주 운전하다가 전신주에 교통사고를 내는 일이 발생했다.

설 연휴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아침 7시 10분쯤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교차로에서 술에 취해 SUV를 몰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그의 차량은 주행 중 교통섬에 설치된 전신주를 충돌하고 전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A 씨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적발 당시 경찰이 측정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전신주를 들이받게 된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며 "사고 현장은 별도 통제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시청자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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