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짙은 안개로 인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백령도 인근 해역의 가시거리는 100∼200m에 불과해 인천발 백령행 여객선 두 척이 운항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설 연휴 백령도나 대청도를 방문하려던 귀성객 등 약 1천 명의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백령 항로를 제외하고 연평과 덕적 등 나머지 14개 항로 여객선은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인천∼백령 여객선, 짙은 안개로 운항 통제
입력 2026.02.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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