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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우, 설날씨름대회 매화장사 등극… 통산 8번째 황소 트로피

이연우, 설날씨름대회 매화장사 등극… 통산 8번째 황소 트로피
▲ 매화장사 이연우

거제시청 이연우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8번째로 매화급(60kg 이하)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연우는 오늘(13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매화급 결정전에서 김채오(안산시청)를 2대 0으로 완파하고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이연우는 첫판 잡채기에 이어 두 번째 판 뿌려치기까지 성공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어진 국화급(7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유나(안산시청)가 이세미(구례군청)를 2대 0으로 꺾고 생애 첫 국화장사에 등극했습니다.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앞세운 이유나는 데뷔 3년 차에 마침내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무궁화장사 김하윤

무궁화급(80kg 이하)에서는 김하윤(거제시청)이 박민지(영동군청)에게 2대 1 역전승을 거두며 통산 8번째(국화 5회·무궁화 3회) 장사 자리에 올랐습니다.

첫판을 내줬던 김하윤은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전세를 뒤집으며 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안산시청이 괴산군청을 4대 2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사진=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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