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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전처 박지윤 상대 불륜 의심 여전…원심 불복해 항소

최동석, 전처 박지윤 상대 불륜 의심 여전…원심 불복해 항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7)이 전처 박지윤(46)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1심 재판부가 기각 판결을 내렸지만 이에 불복한 것이다.

최동석은 지난 12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에 박지윤과 A 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청구 항소심 소장을 냈다.

2024년 7월 박지윤이 먼저 최동석과 여성 B씨에 대한 상간자 소송을 먼저 제기했고, 이후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A 씨를 상대로 같은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박지윤과 최동석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며 이를 인정하기에 증거 불충분하다고 봤다.

하지만 최동석이 원심 판단에 불복 박지윤과 남성 A 씨에 대한 항소심을 제기함에 따라 법적 공방을 이어지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최동석은 박지윤이 A 씨와 같은 호텔에 머물거나 함께 수위 높은 영화를 함께 보는 등 단순한 친구관계 이상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에 박지윤은 A 씨는 성소수자이며 파트너도 명백히 존재함으로 자신과 불륜 행위가 성립할 수 없다고 반박해 왔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 상간자 위자료 청구소송과 별도로 이혼 소송은 4월 재개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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