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판매 사업자 3곳에 총 360억 3천3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루이비통에서는 직원 기기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약 360만 명의 개인정보가 해킹됐습니다.
직원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서비스 접근 권한을 빼앗기면서 디올에서는 195만 명, 티파니에서도 4천600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보위는 각사 홈페이지에 처분 사실을 공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명품 브랜드 3곳에 과징금 360억
입력 2026.02.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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