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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임종성 피의자 신분 소환

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임종성 피의자 신분 소환
▲ 임종성 전 의원
 
통일교의 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1일) 오전 9시부터 임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 전 통일교 측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청탁성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전 의원은 조사를 위해 청사로 들어서면서 금품을 수수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건 전혀 없었다"며 성실하게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에서 사건을 이첩 받은 합수본이 임 전 의원을 소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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