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스브스夜] '틈만나면' 김숙, "늘 날 응원해주던 송은이의 생애 첫 수상에 눈물"···송은이-김숙, 유유 형제와 '찰떡 케미'

[스브스夜] '틈만나면' 김숙, "늘 날 응원해주던 송은이의 생애 첫 수상에 눈물"···송은이-김숙, 유유 형제와 '찰떡 케미'
유재석이 절친 송은이 김숙과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송은이와 김숙이 틈친구로 등장해 유유형제와 함께 상암의 틈을 찾아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송은이, 김숙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쿵짝이 잘 맞는 친구들에 유재석은 "역시 코미디언이야"라며 흡족한 얼굴을 했다.

그리고 네 사람은 점심 식사를 위해 쌈밥집으로 이동했다. 다음 날 위 내시경 검사를 앞둔 김숙은 흰 죽만 먹어야 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숙이는 어떻게 하냐?"라며 김숙을 걱정하는 척했지만 음식이 나오자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숙은 찐친들의 먹방을 부럽게 바라보기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숙은 유연석에 대해 "보기 보다 털털하다"라며 칭찬을 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잘생긴 광수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면 광수가 뭐가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초기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김숙과 송은이, 그리고 유재석. 김숙은 최근 울었던 일이 있다며 지난 연말 시상식을 떠올렸다.

그는 "연말 시상식 때마다 은이 언니가 늘 응원해 줬다. 숙아 할 수 있어. 숙아 대상 받을 수 있어하고 늘 응원을 해줬다. 그날도 언니가 응원해 줬다. 그런데 대상 발표 전 최우수상이 발표되는데 은이 언니가 호명된 거다. 33년 만에 처음 받는 상이 었다. 늘 나를 응원해 주는 언니인데 그런 언니가 상을 받으니까 너무 감동인 거다. 그래서 눈물을 흘렸다"라며 송은이의 수상을 진심으로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숙은 송은이가 정말 상복이 없다며 신인상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나도 잘하긴 했다. 그런데 혜성같이 조혜련이 나타났다. 그래서 신인상을 탈 수 없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납득하게 만들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신인상 받을 줄 알고 양복 맞췄다가 상은 못 받고 할부 갚느라 죽는 줄 알았다"라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리고 유연석도 신인상을 받지 못했다며 "정석이 형이 납득이로 받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예능에서는 네 사람 중 유일하게 신인상을 수상했다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네 사람은 두 번째 틈미션에 극적으로 성공해 환호를 자아냈다. 이에 김숙과 송은이는 "30년 우정의 호흡이라 말하지 않아도 착착 잘 된 거 같다. 그리고 다른 방송과 달리 절친을 실컷 타박하다 가서 좋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