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이 국가정보원과 국군정보사령부에 대한 대대적인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오늘(10일) 오전 9시부터 정보사와 국정원 등 18곳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F는 무인기 침투 주범으로 지목된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 등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더해 현역 군인 3명과 국정원 직원 1명도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북한 무인기' 정보사·국정원 등 18곳 압수수색
입력 2026.02.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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