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60조 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빗썸에 대한 정식 검사에 돌입했습니다.
현장 점검 사흘 만에 검사로 격상한 금감원은 검사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빗썸이 실제 보유한 물량보다 많은 비트코인이 지급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잘못 지급된 코인 62만 개가 한꺼번에 인출이 가능한 구조인지, 장부상 물량과 실제 보유 물량은 어떻게 대조하고 있는지 등도 검사 대상입니다.
금감원, 빗썸 사태 정식 검사로 전환
입력 2026.02.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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