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작은 물고기를 집어 올립니다.
몰디브에서 휴가를 즐기던 영국 가수, 크레이그 데이비드인데요.
식당에 왔다가 우연히 자신 앞으로 튀어 오른 물고기를 발견하고는 불쌍한 마음에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선행을 펼칩니다.
'잘 살아라~물고기야~'
그런데 기껏 바다로 돌아간 이 물고기는 잠시 뒤 더 큰 물고기에게 그대로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선행의 순간이 눈 깜짝할 새 냉혹한 자연의 먹이사슬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바뀐 것인데요.
자연의 질서는 때때로 인간의 선의를 무색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raig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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