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인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8일) 오전 11시 47분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26분 만인 낮 12시 13분쯤 불을 껐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거주자인 60대 남성 A 씨가 숨졌고 주택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난방기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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