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산불 진화하는 소방대원들
지난 7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했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20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쯤 입천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자 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은 강풍을 타고 오늘 오후까지 계속 확산했습니다.
이번 산불에 따른 산불영향구역은 54㏊, 화선은 3.7㎞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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