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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폐기물재활용 시설서 불…200t 태우고 9시간 만에 진화

원주 폐기물재활용 시설서 불…200t 태우고 9시간 만에 진화
▲ 원주 폐기물재활용 시설 화재

오늘(8일) 오전 6시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의 한 폐기물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9시간 여만인 오후 3시 5분쯤 진화됐습니다.

불은 폐기물 공장 6동 중 1동과 적치된 폐기물 200t을 태워 1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 추산)를 냈습니다.

경비업체의 불꽃 감지기 작동에 따른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1시간여 만인 오전 7시 6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적치된 폐기물이 타면서 발생한 다량의 연기 등으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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