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밝혔습니다.
최근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과 같은 단어가 포함된 당명이 많이 제안됐습니다.
(사진=박성훈의원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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