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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4명'·'주장 이정후'…최종 엔트리 발표

'한국계 4명'·'주장 이정후'…최종 엔트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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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가할 최종 엔트리 30명이 확정됐습니다. 역대 최다인 4명의 '한국계 미국 국적'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고, 이정후 선수가 주장의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최종 엔트리 30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한국계 미국 국적 선수들입니다.

디트로이트의 거포 외야수 존스와 휴스턴의 전천후 내야수 위트컴, 베테랑 선발투수 시애틀의 더닝과 세인트루이스의 주축 구원투수 오브라이언까지, 역대 가장 많은 4명의 한국계 선수들이 태극 마크를 달았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특히 오브라이언에게 불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길 거라고 못 박았습니다.

[류지현/WBC 대표팀 감독 : MLB에서도 가장 강력한 투구를 던지는 투수이기 때문에 가장 필요한 어떤 시기가 있다면 오브라이언 선수를 투입을 시킬 그런 준비를 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

이정후는 주장을 맡아 국내파 선수들과 한국계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류지현/WBC 대표팀 감독 : 한국계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도 또 여러 명이 포함돼 있고, 이정후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가장 앞에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어깨 통증 때문에 훈련을 중단한 문동주는 예상대로 탈락했습니다.

우리나라와 함께 C조에서 경쟁할 일본과 타이완의 명단도 발표됐습니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일본은 오타니와 야마모토를 비롯해 역대 최다인 9명의 메이저리거를 발탁했고, 타이완은 쉬러시와 구린뤼양, 린위민 등 젊은 강속구 투수들을 포함해 9명의 해외파를 합류시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습니다.

17년 만의 8강 진출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오는 1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합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황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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