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해외 투자 배당 증가에 힘입어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역대 최대 흑자를 거뒀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187억 달러, 우리 돈 약 27조 5천억 원으로 3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와 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수출이 13.1% 늘었고, 수입은 1.7%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지난해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도 총 1천230억 5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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