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교육부는 국립 인천대학교의 수시전형 담합 의혹에 대해 즉시 현지 감사를 추진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오늘(6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지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입시 비리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자들을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입시 공정성을 저해하는 비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해 온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에서 교수들이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확보한 녹취 자료에는 면접 당시 한 교수가 다른 교수에게 특정 지원자를 추천한 정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인천대 제공, 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