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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거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참석…청와대 "국토 대전환 첫 삽"

이 대통령, 거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참석…청와대 "국토 대전환 첫 삽"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시 견내량 인근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 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남부내륙철도는 경남 거제시에서 고성군을 경유해 경북 김천시를 연결하는 철도망을 말합니다.

완공 후에는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을 현재 4시간대에서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PK(부산·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도 꼽힙니다.

나아가 정부에서는 이 대통령의 균형발전 핵심 구상인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강원·전북·제주)' 전략에 있어 동남권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국토 대전환의 첫 삽을 떴다"며 "정부의 국가 균형성장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부 내륙철도가 초광역권 성장을 이끄는 성공적인 국가 인프라 모델로 완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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