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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영화 '멜라니아' 뜨니 "다들 뭉쳐!" 미셸 오바마 6년 전 다큐 '역주행'

[자막뉴스] 영화 멜라니아 뜨니 "다들 뭉쳐!" 미셸 오바마 6년 전 다큐 역주행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020년 내놓은 다큐멘터리가 뒤늦게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셸 여사의 다큐멘터리 '비커밍'이 지난 주말 넷플릭스에서 4천750만 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한 주 전 주말의 35만 4천 분에 비하면 130배 넘게 폭증한 겁니다.

'비커밍' 시청 시간이 왜 갑자기 확 늘었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다큐멘터리 '멜라니아' 상영 시기와 맞물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멜라니아'는 개봉 첫 주 지난 주말 북미 극장가에서 100억 원 넘는 수익을 거두며 예상 수익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영화 '멜라니아'의 흥행과 '비커밍'의 스트리밍 시청을 단순하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정치적 양극화를 나타낸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2018년 11월 자서전 '비커밍'을 낸 데 이어 2020년 5월 자서전 북투어 과정을 담아 같은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낸 바 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정용희,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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