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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과학기술은 국가역량 그 자체…국가연구자 제도 도입"

이 대통령 "과학기술은 국가역량 그 자체…국가연구자 제도 도입"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역량 그 자체"라면서, "장학제도뿐 아니라 국가연구자 제도까지 도입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대학원생과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중·고교생 등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우수한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에게 대통령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국가장학금 제도(대통령 과학 장학생)는 우리 김대중 대통령이 처음 만들었다고 한다"며, "앞으로는 장학제도뿐 아니라, 국가연구자 제도까지 도입해 평생을 과학기술 연구에 종사하며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열어보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역사적으로 봐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면서, "대한민국도 특별한 자원이 없는 나라였지만 오로지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 오늘날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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