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에 역전승을 거두고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리베로 부용찬 선수가 엄청난 다이빙 디그로 결승점을 만들어냈습니다.
OK저축은행은 KB손해보험 비예나를 막지 못해 첫 세트를 내줬지만, 주포 디미트로프를 앞세워 내리 두 세트를 따내 역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4세트, 끝내려는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의 끈질긴 반격에 듀스 접전이 펼쳐졌는데요.
27:26, OK저축은행의 매치포인트에서 비예나의 스파이크가 블로킹에 맞고 득점에 성공하나 싶었는데, 리베로 부용찬이 말 그대로 몸을 던졌습니다.
신영철 감독도 놀라서 피하는 모습이죠.
부용찬의 슈퍼 디그가 디미트로프의 스파이크로 연결되면서 5위 OK저축은행은 3:1로 승리하고 봄 배구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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