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한 설 선물을 공개했다. 내용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와 그릇·수저 세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설 명절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선물을 발송했다고 청와대가 오늘(4일)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설 선물에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모두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설 선물은 특별제작한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집밥 재료로 구성됐습니다.
청와대는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집밥 재료로는 밥의 재료인 쌀, 잡곡 3종류, 국의 재료인 떡국떡, 매생이, 표고채, 전통 간장을 담았습니다.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강원·전북·제주) 권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고루 포함했습니다.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간 상생·통합의 의미를 반영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이 대통령의 설 선물은 각계 주요 인사들과 국가에 헌신한 호국 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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