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가 가드 양준석 선수의 지휘 아래, 2위와 두 경기 차 선두를 달렸습니다.
타마요와 양홍석의 공백을 이번에는 양준석이 메웠습니다.
넓은 시야로 절묘한 패스를 뿌리며 공격을 지휘했고, 과감한 돌파로 직접 마무리 짓는 책임감까지 뽐냈습니다.
종료 3분을 남기고 마레이의 덩크슛을 도와 승부에 쐐기를 박은 양준석은 16득점과 어시스트 8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습니다.
LG는 KT에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승리했고, 2연승을 달리며 2위와 두 경기 차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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