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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 앞 다가온 '지방선거'…승부처 후보군과 변수는?

120일 앞 다가온 지방선거…승부처 후보군과 변수는?
<앵커>

6월 3일 지방선거가 이제 1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3일)부터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도 시작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는 역시 서울시장 선거인데요. 여야 모두 후보군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먼저 범여권부터 보겠습니다. 김영배, 박용진, 박주민, 박홍근, 서영교, 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출마를 이미 선언했거나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여기에 조국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정치권 일각에서는 거론되고 있죠. 그렇다면 범야권에서는 어떤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을까요. 먼저 오세훈 현 시장의 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그다음 나경원, 신동욱, 안철수, 윤희숙, 조은희 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럼 이번 지방선거 승부처와 변수를 박찬범 기자가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

지사 후보군에는 10여 명이 거론됩니다.

민주당에선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 김병주, 양기대, 추미애, 한준호 등 전·현직 의원들이 이미 출사표를 던졌거나 곧 던질 걸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에선 김은혜, 심재철, 안철수, 원유철, 유승민 등 전·현직 의원들과 김문수 전 지사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데, 출마를 공식화한 이는 아직 없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출마할 가능성이 있단 전망도 정치권엔 있습니다.

여야 모두 승부처로 꼽는 부산.

민주당에선 박재호, 전재수 등 전·현직 의원들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후보군에 있고, 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할 거란 설도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박형준 현 시장과, 김도읍, 박수영, 서병수, 조경태 등 전·현직 의원들이 거명됩니다.

전통의 캐스팅보트, 대전과 충남의 경우 행정통합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힙니다.

관건은 통합 시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특별법이 선거 50일 전인 4월 14일 전까지 제정될 경우, 지선에서 통합특별시장 선출이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출마 예정자가 자기 이름이 포함된 현수막을 내거는 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금지됩니다.

AI 영상물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창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과 : AI 영상물 등은 3월 4일까지는 가상의 정보라는 사실을 표시해야 하고, 3월 5일부터는 표시 여부를 불문하고 전면 금지됩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를 목격했다면 1390번으로 전화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한흥수·최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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