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X 방탄소년단 협업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됩니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신보 발매를 기념해 3월 21일 저녁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이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히고,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2020년 미국 NBC의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신보 ARIRANG(아리랑)이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라면서, "'아리랑'이란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컴백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또 다음 달 27일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 (BTS: THE RETURN)을 넷플릭스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이들이 음악 작업을 하면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신보 'ARIRANG'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발매됩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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