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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원자재 가격 안정·견조한 PMI 반영해 상승 출발

뉴욕증시, 원자재 가격 안정·견조한 PMI 반영해 상승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발표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오전 기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4.46포인트 오른 49,206.93을 기록했습니다.

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1.49포인트 상승한 6,970.52를 나타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51.13포인트 상승한 23,612.95를 가리켰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으로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전 이사가 지명된 이후 금과 은, 비트코인 등이 일제히 하락했었지만 이날은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견조한 제조업 지표가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습니다.

1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52.5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지수도 52.6을 기록해 11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원자재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기업 실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통신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와 부동산은 약세였습니다.

유럽 증시도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 유가는 약세로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장 대비 4.45% 내린 배럴당 62.31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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