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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정서·안전 위협"…부천시, 혐오·비방성 금지 광고물 및 현수막 정비 나서

"시민 정서·안전 위협"…부천시, 혐오·비방성 금지 광고물 및 현수막 정비 나서
▲ 부천시청

경기 부천시가 관내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 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금지광고물 법령해석'기준을 토대로,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 등을 표시한 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검토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위 내용에 해당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주체에 자진 철거를 통지하는 한편, 기한 내 이행되지 않은 건은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혐오·비방성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체계적 정비에 더욱 강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무분별하게 게시된 광고물과 현수막은 시민의 정서와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과 질서를 해친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올바른 공공질서 확립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부천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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