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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올해 첫 구제역 발생…전국 축산농가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인천 강화군 올해 첫 구제역 발생…전국 축산농가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 구제역 (자료사진)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올해 처음입니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습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또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6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중수본은 농장 간 수평 전파를 막기 위해 전국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제1종 가축전염병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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