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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골'은 놓쳤지만…16강 진출 '새 역사'

'7호 골'은 놓쳤지만…16강 진출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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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 선수가 소속팀 미트윌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간발의 차'로 골을 놓쳤는데요. 그래도 16강 직행의 기쁨은 만끽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자그레브와 홈 경기에서 적극적으로 골문을 노리던 조규성은, 0대 0으로 맞선 후반 4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동료의 크로스를 상대 수비수가 걷어내자, 문전에서 집중력 있게 머리로 밀어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규성의 골로 인정돼, 조규성은 동료와 기쁨을 나눈 뒤 포효한 뒤 시즌 7호 골을 자축했는데, 자세히 보니 수비수가 걷어내기 전 이미 골라인을 살짝 넘은 것으로 드러나, 크로스를 올린 심시르의 득점으로 정정됐습니다.

이후 옌센의 쐐기골을 더해 2대 0으로 승리한 미트윌란은, '전체 3위'로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행 직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미트윌란이 유럽 대항전 16강에 오른 건 사상 처음으로, '코리안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은 홈팬들 앞에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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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헹크의 오현규도 부지런히 뛰었습니다.

말뫼 골문에 슈팅을 8개나 날렸는데 전반 27분, 감각적인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이 장면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2대 1로 이긴 헹크는 8위 로마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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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의 즈베즈다는 15위, 양현준이 활약한 셀틱도 21위로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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