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이 니콜슨의 32득점 활약을 앞세워 2위 정관장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니콜슨의 득점쇼는 1쿼터부터 시작됐습니다.
스텝백 후 깔끔한 득점에 이어 수비 2명을 앞에 두고 과감한 3점포를 꽂아넣으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3쿼터에만 혼자 13점을 몰아친 니콜슨은 승부처인 4쿼터, 정관장이 3점 차로 추격해 왔을 땐 연속 득점으로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습니다.
양 팀 최다인 32점에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낸 니콜슨의 활약에 더해 외곽포까지 터진 삼성은 2위 정관장을 85대 76으로 누르고 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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